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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창세기, 위대한 시작의 이야기

등록 2024.06.14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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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스라엘 대사가 들려주는 창세기, 위대한 시작의 이야기 (사진=미래사 제공) 2024.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스라엘 대사가 들려주는 창세기, 위대한 시작의 이야기 (사진=미래사 제공) 2024.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창세기는 구약성경과 히브리 성경의 첫 번째 책으로 천지 창조 과정과 이스라엘 민족 생성 과정이 담겨있다. 

책 '이스라엘 대사가 들려주는 창세기, 위대한 시작의 이야기'(미래사)는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지난 2년 6개월 동안 극동방송에서 전한 창세기 메시지다.

토르 대사는 모세오경의 첫 경전 창세기를 텍스트로 삼아 약 120개 에피소드와 이와 관련된 나름의 시각을 전했다.

토르 대사는 이 책에 성경 주해로 유명한 유대인 주석가 랍비 슐로모 이츠하키를 비롯해 오랜 기간 구약을 연구해온 정통 유대인들이 바라보는 창세기에 대한 해석을 실었다.

이 책은 천지창조에서부터 노아와 바벨탑, 약속의 땅으로 간 아브라함, 이스라엘에 대한 축복과 네게브의 약속, 소돔의 파괴, 이삭의 탄생, 이삭 번제와 유월절, 야곱과 요셉까지 창세기를 깊게 다룬다.

이스마엘과 이삭을 통해 보는 '아브라함 협정', 반유대주의, 현실주의와 현실 초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독립기념일과 현충일, 에서와 야곱을 통해 보는 차별 없는 양육, 성경과 일부다처제, 이스라엘 성지 여행, 디나와 정당한 복수 등 오늘날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만한 이야기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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