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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 러 점령지 철수·나토 가입 계획 포기 시 즉각 휴전"(3보)

등록 2024.06.14 20:07:39수정 2024.06.14 2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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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담 열리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제 받아들일 가능성 전무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14일 모스크바의 러시아 외무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괴 회담 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그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계획을 포기하면 우크라이나에서 휴전을 즉각 명령하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4.06.14.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14일 모스크바의 러시아 외무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괴 회담 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그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계획을 포기하면 우크라이나에서 휴전을 즉각 명령하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4.06.14.


[모스크바=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계획을 포기하면 우크라이나에서 휴전을 즉각 명령하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러한 푸틴 대통령의 약속은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원하고,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해온 점에 비춰볼 때 우크라이나로서는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게 확실하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의 러시아 외무부 연설에서 "우리는 즉각 이(휴전)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이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고, 스위스가 15, 16일 루체른 인근 휴양지에서 우크라아니 평화회담을 개최, 우크라이나 평화를 향한 첫발을 내디딜 예정인 가운데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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