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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산업계 품질경영 뒷받침…디지털 혁신 확산

등록 2024.06.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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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품질경영 종합시책' 확정…3년마다 수립

미래 변화 대응 등 4대 목표…8개 추진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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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미래산업 발전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계의 품질경영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표원은 17일 이런 내용의 '제6차 품질경영 종합시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품질경영 종합시책은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이다. 품질경영 기본방향, 품질경영 촉진을 위한 환경 조성·지원, 품질경영 기술의 개발·보급, 전문인력 양성·활용 등의 내용을 담는다.

이번 종합시책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디지털 품질경영, 품질혁신, 탄소중립 등 품질경영 관련 이슈를 반영했다.

특히 '디지털 혁신을 통한 품질 강국 실현'이라는 품질경영의 비전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품질경영 ▲중소·중견기업 성장 견인 ▲미래 변화 대응 ▲혁신성장 기반 마련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디지털 품질경영 체계 확산, 중소·중견기업 품질혁신 강화, 탄소중립 품질경영 지원 등 8개 추진과제도 발표했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 시대에 품질경영은 우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가치이자 중요수단"이라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품질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계의 품질혁신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등 '제6차 품질경영 종합시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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