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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까지 '34도' 무더위…목요일 흐려진다[다음주 날씨]

등록 2024.06.15 11:15:29수정 2024.06.15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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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8~23도, 최고 25~32도

화요일·수요일 최고온도 34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다음주(17~23일)는 초반에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목요일부터 대체로 흐려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기온은 16~23도로 평년(최저기온 18~20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5~3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오는 18~19일엔 최고 34도까지 올라 평년(최고기온 25~29도)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 주 월요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를 오르내리겠다.

화요일(18일)과 수요일(19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요일 오후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16~23도, 낮 기온은 28~34도가 되겠다.
 
목요일(20일)부터 일요일(23일)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금요일(21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8~23도, 낮 기온은 25~32도다.

다음 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점이 변동될 가능성이 커 향후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겠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9~21도, 인천 19~21도, 춘천 16~19도, 대전 18~21도, 광주 18~22도, 대구 19~22도, 부산 20~22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9~32도, 인천 26~29도, 춘천 29~31도, 대전 29~32도, 광주 29~32도, 대구 29~33도, 부산 26~28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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