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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7쌍 매칭

등록 2024.06.16 14:15:25수정 2024.06.16 1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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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는 절로, 한국문화연수원'에 참가한 사람들(사진=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 2024.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는 절로, 한국문화연수원'에 참가한 사람들(사진=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 2024.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5~16일 이틀간 진행된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한국문화연수원'이 마무리됐다고 이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템플스테이에는 남녀 248명이 지원했다. 재단은 신청 사유 중 간절함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성별당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저출산 대응 인식 개선 교육 ▲참가자 자기소개 ▲1:1 로테이션 차담과 1차 선택 ▲홍대선원 주지 준한스님의 선명상 체험 ▲MC 심목민의 레크리에이션 ▲모닥불 불멍타임 ▲마곡사 참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커플 7쌍이 최종으로 매칭됐다.

재단 대표이사인 묘장스님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난 1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함께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나는 절로'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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