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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뮤직펍 공연장 '원동 락(樂)공소' 문 열어

등록 2024.06.16 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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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 102-26번지 철공소 거리에 조성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 원동에서 뮤직펍 공연장인 '원동 락(樂)공소’ 개관식이 14일 열리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4.06.16.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 원동에서 뮤직펍 공연장인 '원동 락(樂)공소’ 개관식이 14일 열리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4.06.16.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가 원도심에 뮤직펍 공연장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원동 철공소 거리에 최근 '원동 락(樂)공소'를 열었다. 지상 2층 연면적 200㎡ 규모의 대전 최초 뮤직펍 공연장이다.

1층에는 청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음향, 악기, 조명이 완비된 무대가, 2층에는 와인바와 야외 테라스가 조성돼 주민들이 일상에서 와인과 맥주를 즐기며 음악과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오른쪽 벽면에는 철제물들을 활용한 이색적인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평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일요일은 쉰다. 공연 일정은 원동 락공소 공식 사회누리망(SNS)에 매달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공모한 인구감소와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구는 원동에 추진 중인 청년 마을사업, 매달 개최되는 청년 벼룩시장과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구청장은 “원동 락공소 공연장이 주민들에게는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이 되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성심당과 같은 필수 관광 방문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 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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