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경북 일부 '폭염주의보'…당분간 낮 기온 33도 내외

등록 2024.06.17 10:33: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제트스키 동호인들이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2024.06.16. lmy@newsis.com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제트스키 동호인들이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2024.06.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7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구미, 영천, 경산, 칠곡, 상주, 예천, 안동, 의성)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효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울진 28도, 봉화 29도, 영주 30도, 대구 31도, 김천 32도, 경주 33도 등이다.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날씨가 맑아 햇볕에 의해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