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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소규모 시설 안전 강화…경기소방 일사천리 민원실

등록 2024.06.17 15:51:45수정 2024.06.17 1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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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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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사회복지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전담하는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 문을 연다.

경기도 일선 소방관서에 설치되는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소규모 건축물의 소방 관련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전담하는 인력을 지정해 시군 담당 부서와 연계, 안전관리 민원행정을 지원한다. 오는 7월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또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민원인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별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도 운영한다. 

노후한 사회복지시설의 소방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우선 보급한다. 취약시간대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와 간병인 등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유사시 행동 및 대피 요령도 교육할 계획이다. 

경기소방은 올해 1월부터 본부 내 ‘일사천리 광역소방민원센터’를 운영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도내 국가첨단전략 산업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기업의 민원행정 처리를 도운 바 있다.

이를 각 소방서로 확대해 사회복지시설과 소규모 건축물 인허가뿐만 아니라 안전관리도 지원하는 것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고령화 추세에 대응,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며 "도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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