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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세권 활성화 광폭 행보

등록 2024.06.17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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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역세권사업 현장 브리핑…국토부 장관에 국비 협조 요청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1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가진 국토부의 국토종합계획 수립 토론회에 참석해 역세권 사업에 대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4. 06. 17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1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가진 국토부의 국토종합계획 수립 토론회에 참석해 역세권 사업에 대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4. 06. 17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역세권 역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대전 역세권 현장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역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현재 대전 역세권에는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쪽방촌),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사업,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 등이 추진·계획 중이다.

이 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주거환경개선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하고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사업 등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 당위성을 피력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교통부에서 기존 도심 혁신적 재생 및 활성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대전 역세권 역점사업에 대해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시장은 함께 참석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측에도 “대전 역세권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이자 도시공간 혁신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대전 역세권 역점사업에 정부 및 공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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