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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지역 대학과 취업연계형 유학생 유치 방안 논의

등록 2024.06.17 17:29:58수정 2024.06.17 2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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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회장, 대학 총장과의 간담회 개최

[창원=뉴시스]17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최재호(앞줄 가운데) 창원상의 회장이 '창원지역 대학 총장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창원상의 제공) 2024.06.1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7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최재호(앞줄 가운데) 창원상의 회장이 '창원지역 대학 총장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창원상의 제공) 2024.06.1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17일 상의 3층 의원회의실에서 '창원지역 대학 총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의에서는 최재호 상의 회장과 김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김성우 LG전자 지원공장장, 이섭곤 볼보그룹코리아 전무 등 회장단이 자리했고, 대학에서는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이원근 창신대 총장, 이학진 마산대 총장, 이원석 창원문성대 총장, 조상원 한국폴리텍Ⅶ대학 학장, 홍정효 경남대 대외부총장이 참석했다.

또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뿌리산업 등 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활동 지원 등 지역 내 취업연계형 유학생 유치 모델 구축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창원상의는 취업연계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모델 구축을 위해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고용특례제도를 정부에 건의하고, 인력 수요 정보 제공, 양질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역 대학은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지역기업과의 취업연계형 매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청년인구 감소가 뚜렷하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에는 인력 부족과 대학 학령인구 부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상공회의소는 취업연계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모델 구축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한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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