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상주 SK공장서 실란가스 소량 배출…SK "안전 이상무"(종합)

등록 2024.06.17 19:31:54수정 2024.06.18 15:20: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가스탱크 압력 높아져 안전장치 작동

가스 유출 차단 훈련.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가스 유출 차단 훈련.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17일 낮 12시10분께 경북 상주시 청리면 SK공장 기계실에서 실란가스가 배출됐다.

SK공장 및 상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20여분간 배출된 실란가스는 소량으로 인명피해는 없다.

실란가스는 실리콘 음극제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공기와 만나면 산화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

이날 실란가스 배출은 가스탱크 압력이 높아지자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20여분간 이어졌다.

SK공장 관계자는 "가스탱크에 압력이 높아지면 이를 낮추기 위해 안전장치가 작동하며 가스를 조금씩 외부로 배출한다"며 "실란가스는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과 환경 당국은 SK공장의 실란가스 배출과 관련,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