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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서 '중국 영화의 황금기' 돌아보다

등록 2024.06.18 1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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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서 '중국 영화의 황금기' 돌아보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은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기획전 '중국 영화의 황금기: 1930~40년대 올드 상하이'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때 동방의 할리우드로 불린 '올드 상하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를 5가지 섹션으로 나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가지 섹션은 ▲상하이 리얼리즘 영화의 발전(1931~1937) ▲항일전쟁 시기, 고도(孤島) 상하이 영화(1937~1945) ▲국공내전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시기(1945~1949)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직후의 상하이 영화(1949~1960) ▲올드 상하이의 영화 황제, 한국인 배우 '김염' 등이다.

상영작은 ▲봄누에(1933) ▲신녀(1934) ▲길 위의 천사(1937) ▲목란종군(1939) ▲봄날의 강물은 동쪽으로 흐르고(1947) ▲작은 마을의 봄(1948) ▲나의 일생(1950) ▲임칙서(1959) ▲대로(1935) ▲랑도사(1936) 등이다.

여기에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 '길 위의 천사' 상영 후, 강내영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있다.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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