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예

"여기서 안락사"…노홍철, 스위스 여행 중 꺼낸 '진심'

등록 2024.08.02 00:00:00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검찰 수심위, 김건희 여사 ‘불기소’ 권고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2026년 정원' 협의 하자는데… 의사단체 "내년 재검토가 우선"

"제로베이스에서 논의" 손 내민 정부…양보 없는 의료계

정부·여당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데 이어 국무조정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제시할 것을 의료계에 요구하자 의사단체들이 현재 고3이 치르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7일 입장문을 내고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가 불가한 이유와 근거는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손흥민 '염치 없게' 만든 한국축구…정몽규, 결단해야

한동훈이 '자기 정치 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피플

우연히 틱톡 라이브 켰다 태국서 깜짝스타…크리에이터 '지또먹'

아이브 "'도쿄돔 매진'에 놀라…연습 또 연습했죠"

세상에 이런일이

마스카라 안 지우고 잤다가 검은 반점 '경악'

쏠쏠정보

"추석에 음식물 쓰레기 줄인 집은 모바일상품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