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포츠

'이대훈 바라기' 박태준, 롤모델도 못한 남자 최경량급 金 이뤘다[파리2024]

등록 2024.08.08 05:22:16수정 2024.08.08 07:28:51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2024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9시간 전인데도 자리 없어"
 불꽃축제 앞둔 여의도 북적

"일찍 나온다고 나온 건데 벌써 돗자리를 펼칠 자리가 없네요. 저쪽으로 가봐야겠어요." 5일 오후로 예정된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공식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이지만 9시간이나 전인 오전 10시께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는 명당을 선점하기 위해 나온 관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고무줄 잣대에 신뢰 잃은 밸류업

112년 만에 여성 강도사 허용…종교계의 유리천장

피플

하입스 칸 "윔은 저의 확장판…자신 돌아보는 여정 팬들과 함께 하죠"

소디엑, '중꺾마' 의인화 K팝 그룹…아시안팝 연대도

세상에 이런일이

"소방관 하기 싫냐"…족구 못 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까지(영상)

쏠쏠정보

다리 꼬는 습관, '척추관협착증' 부른다…'이 증상'땐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