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11년 만의 여야 대표 회담… 한동훈-이재명, 90분간 민생·금투세 논의 [뉴시스Pic]

등록 2024.08.30 16:46:06수정 2024.08.30 17:06:52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8명 확정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25학번만 운 좋아" "사기극"
 의대 증원 원점에 거센 비판

정부가 의대 증원을 사실상 철회하는 결정을 내리자 환자들과 수험생,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5058명에서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줄어든다. 당초 정부는 3월 말까지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할 정도'로 학생들이 돌아오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도심 덮친 '땅꺼짐' 공포…시민은 불안하다

제4 인뱅 표류?…금융정책 동력 잃지 말아야

피플

[창원을 만드는 사람들④]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고재일 주무관

'클레먹타임' 이동준 "52억 날렸지만 후회 없다"

세상에 이런일이

'중국산 바지락' 110t, 국산으로 둔갑…학교 등 '전국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