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박영규 아들 되고파"…父 논란에도 효자 등극
등록 2024.09.06 14:36:40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트럼프 "북한 도로 폭파, 나쁜소식…트럼프만 해결 가능"
- 월드컵 예선 한국 3-2 이라크(후반 종료)
- 월드컵 예선 한국 3-2 이라크(후반 50분 이브라임 바이시)
- [속보]'홈런 5방' 삼성, 2차전서 LG에 10-5 승리…PO 2연승
- 월드컵 예선 한국 3-1 이라크(후반 38분 이재성)
- 월드컵 예선 한국 2-1 이라크(후반 29분 오현규)
- 월드컵 예선 한국 1-1 이라크(후반 5분 아이멘 후세인)
- 월드컵 예선 한국 1-0 이라크(전반 종료)
- 월드컵 예선 한국 1-0 이라크(전반 41분 오세훈)
- "北 남북 연결도로 폭파 여파" 저도어장 폐쇄·민통선 출입통제
- 조민, 서울대 대학원 학적 유지 중…장학금 환수도 '아직'
- '19명 사상 부천호텔화재' 건물주 등 4명 구속…도주우려
- 파주 안보관광 전면 중단…北 '남북연결 도로 폭파' 여파
- [단독]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주도 혐의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기소
- 북, 우리 세금 1800억원 투입한 경의선·동해선 결국 폭파시켜
- 북, MDL 10m 지점 TNT로 도로 폭파…중기관총·유탄발사기로 대응사격
- 오세훈, 명태균 질문에 "아휴, 허무맹랑…뭐든 다 폭로하라고 해라"
-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금지"
- 달러 강세에 北 도발까지…원·달러, 두 달만에 1360원 재돌파
- 접경지 시민단체들 "불안한 상황 반복, 생존 문제까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