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정연설 불참에…친한 "이해할 수 없어" 친윤 "선례 없는 일 아냐"
등록 2024.11.04 15:55:34수정 2024.11.04 18:20:16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윤 "실패한 계엄 아니다…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
- [속보]김용현 "대통령 정치인 체포 지시 안해…내가 동정 살피라 지시"
- [속보]김용현, 국회 측 반대신문 거부…"사실 왜곡 우려"
- [속보]김용현 "윤 '의원 국회 출입 막지말아라' 지시"
- [속보]김용현 "계엄포고령 1호, 과거 사례 참고해 직접 작성"
- [속보]김용현 "비상입법기구 쪽지 내가 작성…실무자 통해 최상목 전달"
- [속보]LG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1354억…전년비 56.7%↓
- [속보] 법원,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보석 기각
- [속보] 고려아연 임시 주총 개회…"출석 주식수 집계 중"
- [속보]법원,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허가
- [속보]윤 대통령, 탄핵 4차 변론 심판정 출석
- [속보]국회 측 "김용현 증언 주목…진실 모두 드러날 것"
- [속보]윤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 위해 헌재 도착
- [속보]윤 대통령, 헌재 출석 위해 구치소 출발
- [속보]경찰 "서부지법 침입 남성 1명 긴급체포"
- [속보]검찰, '채용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불구속 기소
- [속보]검찰 특수본, '체포조 운영 혐의' 국방부 압수수색
- 공수처, 尹 '내란 혐의'사건 검찰에 넘긴다
- [속보]트럼프 취임 후 한미외교 첫 통화…"북핵문제 긴밀 공조"
- [속보]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