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해리스와 트럼프 최대 경합지 펜실베이니아서 마지막 피치[2024美대선]

등록 2024.11.05 06:45:55수정 2024.11.05 08:00:16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주유소 기름값 14주째상승…서울 휘발유 리터당 1774원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공수처 "윤 편지 수발신 금지
대면조사 시도 중단 안할 것"

윤석열 대통령 강제구인에 실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서신 수·발신 금지 결정서를 전날 오후 3시께 서울구치소에 보냈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전에 말한 대로 증거인멸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수처는 대통령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변호인 외 접견금지 조치를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황당 테마주에 멍드는 국장

AI 로봇 성큼…한국은 어떤 준비하고 있나?

피플

(여자)아이들 민니, 고유성 만드는 묘수…'제3자 시선'으로

최호정 "서울시 '규제 철폐' 의회와 협의했어야…갈등 해소 중요"

세상에 이런일이

"속죄하며 열심히 사는데"…배달라이더 막힌 전과 12범 하소연

쏠쏠정보

갤S25 반납하면 반값 보상…삼성 '갤럭시 구독' 이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