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미납 과태료 통보에 경찰서에서 흉기 위협…1심 실형

등록 2024.11.12 06:00:00수정 2024.11.12 06:38:15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삼성 450조·현대차 125조
5년 간 국내에 '초대형 투자'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국내에서도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한국과 미국 간 '조인트 팩트시트(JFS)' 최종 확정 이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국내 생산기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용 메모리 수요 폭증 상황에 대응한 통큰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KT CEO 리스크 끊어내야 사고없다

특검 수사에서 드러난 '김건희 국정개입' 민낯

피플

日 밴드 아우(Aooo), 보컬만 A형·나머지 세 멤버는 OOO형

'청소년 비만' 급증…"위고비, 치료에 획기적 변화줄 것"

세상에 이런일이

"일찍 결혼한 15년 친구 오래 챙겼는데…내 결혼식은 못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