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尹 포토라인 안 서고 지하로 심사 출석…지지자들은 "영장 기각"

등록 2025.01.18 14:40:44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위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시민 역주행하고 경찰차 불 붙고
영화 같은 현실에 도로 아수라장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덕까지 번지면서 도로를 통제하던 경찰의 순찰차가 불에 타는 등 주민들이 혼비백산에 빠졌다. 25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과 청송을 지난 영양, 영덕까지 확산했고 이날 오후 5시54분께 영덕군 지품면 황장지 한 야산으로 산불이 번졌다. 불이 확산하면서 지품면의 한 도로를 통제하던 영덕경찰서 소속 교통 순찰차에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제2 알테오젠' 꿈꾸는 바이오텍…"규제에 발목"

윤 탄핵 선고 지연에 헌재 비난·압박…차분히 결과를 기다릴 때

피플

노래와 시는 본래 하나였다…정태춘·박은옥 "난 韓문학에 빚 졌다"

'日 재즈비평' 인정 받은 문(혜원), 해온 방향성 맞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피라미드에 불법 등반한 관광객…현지인들에 '무차별 폭행'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