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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2.04 16:46:31수정 2025.02.04 1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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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가 온다. 비가 와요. 비가 이렇게 좋은 줄 미처 몰랐네요." 경북 의성군 제2종합청사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27일 오후 6시 10분께 저녁 배식을 돕던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질러댔다. 애타게 기다리던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의성산불 발생 6일째를 맞아 거센 강풍을 타고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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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 확산' 안동·청송·영양·영덕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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