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앞 집회에 도로 통제…상인들 "매출 40% 줄고 예약 취소도 빈번" 울상
등록 2025.02.05 14:36:31수정 2025.02.05 16:14:48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 계엄사태 혼란 속 국정 안정 총력…최 부총리의 숨가빴던 87일
- [속보]한 대행 "직무정지 88일간 대한민국의 시급한 과제 무엇인가 숙고"
- [속보]한 대행 "국민들, 나라 '왼쪽' '오른쪽' 치우치는 것 원치 않아…여야와 정부 달라져야"
- [속보]한 대행 "트럼프 취임 후 현실로 닥쳐온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 모든 역량 쏟겠다"
- [속보]한 대행 직무복귀 대국민담화 "헌재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
- [속보]이재명 "한 총리 탄핵 기각 존중하지만 국민이 납득하겠나"
- [속보]韓 대행 "전군 경계태세 강화…한미공조·우방국 협조 공고히" 긴급지시
- [속보]윤 첫 정식 재판 4월14일…최상목·조태열 증인신문
- [속보]박찬대 "헌재, 한덕수 탄핵 기각 유감…한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 [속보]권성동, 한 대행에 "행안·국방장관 임명 요청…고위당정 조속히 열어야"
- [속보]권영세 "한덕수 탄핵 기각, 거야 입법폭거 엄중한 경고"
- [속보]87일 만의 복귀 韓 대행 "급한 일부터 추스려 나가겠다"
- [속보]교육부 "의대생 제적, 별도 구제책 없어…학칙 따른다"
- [속보]대통령실 "한덕수 대행 탄핵 기각 환영…국정 정상화 기대"
- [속보]한덕수 권한대행 87일 만에 정부청사 출근…직무 복귀
- [속보]헌재 "한덕수, '헌재재판관 3명 미임명' 위헌…파면 사유는 아냐"
- [속보]헌재 "한덕수, 계엄 당시 적극적 행위 인정할 만한 근거 없어"
- [속보]헌재 "권한대행, 본래 지위인 국무총리 의결정족수 적용해야"
- [속보]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기각…기각 5·인용 1·각하 2
- [속보]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기각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