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융

제우스, 지난해 영업이익 492억원…"사상 최대"

등록 2025.02.13 14:27:07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0→1.0% 하향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한덕수 단일화 묻자…김 "뭉쳐야"
안 "국정 매진"  한 "언급 부적절"

'대선 출마설'이 제기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반드시 뭉쳐야 한다"고 했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한 대행은) 3개월 동안 일에 집중하라"고 말했고, 한동훈 후보는 "당에 관심이 집중돼야 할 경선을 흐려지게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김문수·안철수 후보는 이날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대형마트 규제 13년, 과연 누가 웃었나

명분·실리 다 잃은 교육부…더 내놓으라는 의료계

피플

바비킴 "여전히 음악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니엘을 다시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세상에 이런일이

"짬뽕 팔아 번 돈, 문자 한 통에 날아갔다"…5천만원 잃은 충격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