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명태균 불출석에 법사위 현안질의 무산…野 "설득해서 재추진"

등록 2025.02.16 16:57:50수정 2025.02.16 17:42:24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2월 출생아 2만명…8개월 연속 전년비 증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홍준표 "韓, 계엄·탄핵에 책임"
한동훈 "尹에 아부했던 洪 문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5일 "제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과 탄핵이 일어나지도 않았다"며 한동훈 후보를 겨냥했고, 한 후보는 "홍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했던 사람들이 계엄에 책임이 있다"고 반박하며 공방을 벌였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경선 '일대일 맞수 토론회'에서 한 후보가 '계엄날 당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정치권의 '알박기' 주장까지…산으로 가는 한국형차기구축함 사업

대형마트 규제 13년, 과연 누가 웃었나

피플

'뭐야 이건' 지니, 28년 만에 램프 밖으로…장호일·신성우·김영석 "불이 부처가 됐죠"

바비킴 "여전히 음악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필리핀 다녀온 예비남편 사타구니에 수포…성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