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제

'최고세율 인하' 쟁점 상속세 개편 2R…세수펑크 우려 해소는 난제

등록 2025.02.18 06:00:00수정 2025.02.18 07:04:24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1분기 땅값 상승률 1위 ‘강남구'…전국 평균 0.5% 상승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美-中 '신냉전' 장기화 조짐
치킨게임 치달은 관세 전쟁

구소련 붕괴로 종적을 감췄던 ‘냉전(冷戰)’이 ‘신(新)냉전’으로 30년 만에 등장한 계기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었다. 이제 러-우 전쟁 3년여를 지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복귀로 ‘신냉전’ 전선은 미-중으로 옮겨온 형국이다. 카네기 세계평화재단 중국센터의 전직 고위 외교관 릭 워터스는 21일자 월스트리트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정치권의 '알박기' 주장까지…산으로 가는 한국형차기구축함 사업

대형마트 규제 13년, 과연 누가 웃었나

피플

겁 없다 서현

'뭐야 이건' 지니, 28년 만에 램프 밖으로…장호일·신성우·김영석 "불이 부처가 됐죠"

세상에 이런일이

"필리핀 다녀온 예비남편 사타구니에 수포…성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