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방

산청 산불, 진주까지 확산 조짐…주민 260여명 대피

등록 2025.03.22 22:17:45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최저임금 못 받는 276만명…근로자 전체 12.5%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尹, 일반 피고인 통로로 법정 출석
"국민에게 할 말 있나" 묻자 침묵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입하는 모습이 12일 공개됐다. 어두운 색 정장과 붉은 넥타이 차림의 윤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결국 집 떠나는 NC다이노스…환호 뒤에 안전 숨어선 안 돼

최태원 회장, 브리핑 깜짝 등장…아쉬운 '10분 소통'

피플

나카시마 미카 "'눈의 꽃' 시대초월 명곡 비결요? 제가 그 이유를 묻고 싶어요"

엔하이픈, '뱀파이어 하이틴' 新 적자…'엔진 심장'에 욕망 '이글이글'

세상에 이런일이

60대 알코올 중독자, 아내 연락 안 받자 집에 '불'…입원해서도 또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