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성동·강동, 토허제 피했지만 호가 간극에 '관망세'
등록 2025.03.24 14:48:05수정 2025.03.24 16:00:24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법관대표회의 '재판 공정성·독립 침해 우려' 안건 상정
- [속보]법관대표회의 "'李 파기환송' 의견 표명 부적절 판단"
- 경찰, 권성동·권영세 수사…'김문수 단일화 압박' 강요미수 등 혐의
- [속보] 경찰, 더불어민주당 당사 인근서 흉기 소지한 30대 남성 검거
- [속보]김용태·전병헌 "이재명 저지·7공화국 개헌 통큰 협의"
- 中, 기준금리 1년물 LPR 3.0%로 0.1%P↓…"경기둔화 우려 대응"
- [속보] 中, 기준금리 1년물 LPR 3.0%·5년물 3.5%로 0.1%P 인하
- [속보]김용태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토론회 생중계 제안한다"
- 공수처, '술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고발사건 배당
- 경찰, '중국간첩 99명 체포' 허위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 "韓 차기 대통령 국빈초청 가능" 이스라엘 관계자
- 신도림역 인근 버스정류장서 버스 4대 추돌…6명 경상
- 아침까지 중부 중심 비…낮 최고 32도 '후끈'[오늘날씨]
- [속보] 뉴욕증시, 美신용등급 강등 불구 상승 반전…강보합 마감
- [속보]푸틴 통화한 트럼프 "러·우, 종전협상 즉시 시작"
- [속보] 푸틴 "적절한 합의 도달하면 일정 기간 휴전 가능"
- [속보] 푸틴 "휴전 포함 우크라와 각서 작업 준비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