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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 탄압 상징'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개관 [뉴시스Pic]

등록 2025.06.10 1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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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총기로 아들 쏴 살해
아버지 도주 끝 서울서 검거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로 추정되는 무기로 아들을 쏴 숨지게 한 아버지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아버지 A(60대)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들 B씨를 총기로 쏴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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