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민희진과 카톡' 특정 발언에 동의 안해…"사적대화 제출" 당황(종합)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앙코르 팬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온 뷔.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2/NISI20251102_0001981438_web.jpg?rnd=20251102073849)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앙코르 팬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온 뷔.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뷔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제 지인(민희전 전 대표)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분쟁에서 어느 특정 편에 설 의도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뷔는 이어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뷔와 민 전 대표는 민 전 대표가 뷔의 솔로 정규 1집 '레이오버' 총괄 프로듀싱을 맡으며 친분을 맺었다.
하이브 관계자 역시 해당 카톡에 대해 "지인과의 사적 대화여서 공감해주는 취지로 말한 것일 뿐, 상대방의 특정 발언에 동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아티스트는 사적 대화 내용이 동의 없이 재판 자료로 제출된 것에 대한 불만도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뷔 스토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0.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820_web.jpg?rnd=20260220151934)
[서울=뉴시스] 뷔 스토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0.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메시지엔 뷔가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과 관련해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민 전 대표는 최근 하이브와 풋옵션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하이브는 항소장을 제출한 동시에 255억원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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