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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장서 총격, 황급히 몸 피한 사람들

등록 2024.07.14 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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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몸을 피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발생한 총격으로 귀 부분을 다쳐 피를 흘리며 대피했으며 총격범 등 2명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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