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시신 옆에서 흐느끼는 팔 의료 종사자
[데이르 알발라=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에서 의료 종사자 아베드 알 아지즈 바르디니(오른쪽)가 이스라엘의 공습 현장에서 숨진 어머니 시신 옆에서 흐느끼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숨진 희생자 시신들을 옮기던 중 그중 한 명이 본인의 모친인 것을 알게 됐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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