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퍼거슨, 위험천만 순간
[로마=AP/뉴시스] 볼로냐의 루이스 퍼거슨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4-25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컵) 결승 AC 밀란과 경기 중 하파엘 레앙의 발에 얼굴을 맞고 있다. 볼로냐가 1-0으로 승리하고 51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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