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받으러 세배하러 가는 콩이
매번 명절마다 세배하고 간식을 얻기 위해 한복을 입는 콩이. 친척 어른들이 귀여워서 간식도 많이 주시고 용돈도 주시곤 합니다.
모든 용돈들은 누나가 챙기지만 그 돈이 간식으로 돌아오니 행복해 하는 콩이입니다.
언제나 이쁨을 받아서 그런지 명절 때 특히 살이 많이 찌기도 해서 이번 추석 때 한복이 맞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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