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세리머니하는 오현규
[브라가=AP/뉴시스]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6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4차전 브라가(포르투갈)와 경기 후반 1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헹크가 4-3으로 승리해 2승1무1패 13위로 올라섰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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