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재단 향하는 나무와 작별하는 어린이들
[이스트 그린부시=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트럭에 실린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쓰일 높이 약 23m, 무게 11톤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나무는 뉴욕시로 운반돼 8일 록펠러센터에 세워질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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