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공인중개사 사무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6일 서울 시내의 한 부동산 앞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10만9979명으로, 2020년 8월(10만9931명) 이후 처음으로 11만 명 선이 무너졌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55만1879명) 가운데 실제 사무실을 운영하는 비율은 5명 중 1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025.11.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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