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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이재하 단장, 상무로 승진

등록 2012.12.07 17:35:26수정 2016.12.28 0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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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의 이재하 단장이 7일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이재하 단장은 1987년 LG전선(현 LS전선)에 입사해 1991년 LG스포츠로 전배하면서 축구 행정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마케팅팀장, 사무국장, 경영기획부문장, 축구·배구 부단장을 역임했다. 2012년 축구단장 첫 해에 서울을 K리그 챔피언으로 이끌며 뛰어난 행정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이 단장은 2005년 마케팅팀장을 역임할 당시 시즌 최다관중 등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서울이 제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수상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이후에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잉글랜드), LA갤럭시(미국), 보카주니어스(아르헨티나), FC도쿄(일본) 등과 같은 해외 유명 클럽과 친선경기를 개최해 한국프로축구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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