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김동훈연극상, 배우 남명렬

남명렬은 올해 연극 '그을린 사랑', '민중의 적' 등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김동훈연극상은 연극연출가 겸 연극배우 김동훈(1939~1996)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제정됐다. 경기고·서울대 미학과를 거쳐 극단 실험극장에서 연극활동을 한 김동훈은 연기자, 연출가, 극단 운영자, 연극행정가로 한국연극에 족적을 남겼다.
상은 고인의 경력에 따라 수상범위를 연기자로 한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성·신인 연기자 중 창조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연기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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