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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매출액도 신기록…1285억 '돈의 바다'

등록 2014.08.30 12:26:12수정 2016.12.28 1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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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국내 개봉영화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명량'(감독 김한민)이 매출액 에서도 할리우드 SF 판타지 '아바타'(감독 제임스 캐머런)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29일 481개 스크린에서 2181회 상영하며 6만6210명을 불어 모았다. 누적매출액은 1284억8109만10원이 됐다. 누적관객수는 1666만2030명이다.  '아바타'는 1362만4328명이 봐 누적매출액 1284억4709만7523원을 기록했다.  '명량'은 매출액 부문에서도 '아바타'를 뛰어넘어 영화 흥행성적 관련 모든 부문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출판, 관광, 식품, 금융, 완구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기도 하다.   작가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 등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또 해남군과 진도군 등 명량대첩의 배경지에서는 지자체가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고,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인 현충사와 통영 한산대첩축제 등 여러 유적지와 지역 축제에도 관광객이 늘었다.  금융권에서는 '명량' 관련 정기예금 상품이 출시하자마자 완판됐고, 지자체에서 내놓은 '이순신 장군 쌀'과 이순신 장군 관련 장난감도 판매량이 늘었다.   '명량'의 투자·배급사 CJ E&M 관계자는 "'명량'은 미국 외 다양한 국가에서 추가 개봉을 준비 중이어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명량'의 흥행 수익은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 등에 골고루 분배돼 앞으로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드는 자양분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1597년 왜란 6년,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선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담았다.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했다.  '명량'은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명),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98만명),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5만명), 최단 100만 관객 돌파(2일), 최단 200만 관객 돌파(3일), 최단 300만 관객 돌파(4일), 최단 400만 관객 돌파(5일), 최단 500만 관객 돌파(6일), 최단 600만 관객 돌파(7일), 최단 700만 관객 돌파(8일), 최단 800만 관객 돌파(10일), 최단 900만 관객 돌파(11일), 최단 1000만 관객 돌파(12일), 최단 1100만 관객 돌파(13일), 최단 1200만 관객 돌파(15일), 최단 1300만 관객 돌파(17일), 개봉 18일째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달성, 개봉 19일째 1400만 관객 돌파, 개봉 21일째 1500만 관객 돌파, 개봉 26일째 1600만 관객 돌파로 질주해왔다.   jb@newsis.com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국내 개봉영화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명량'(감독 김한민)이 매출액 에서도 할리우드 SF 판타지 '아바타'(감독 제임스 캐머런)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29일 481개 스크린에서 2181회 상영하며 6만6210명을 불어 모았다. 누적매출액은 1284억8109만10원이 됐다. 누적관객수는 1666만2030명이다.

 '아바타'는 1362만4328명이 봐 누적매출액 1284억4709만7523원을 기록했다.

 '명량'은 매출액 부문에서도 '아바타'를 뛰어넘어 영화 흥행성적 관련 모든 부문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개봉 26일 만에 국내에서 16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북아메리카 매출액 118만6350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량'이 북미 현지시간으로 22일 누적 118만6350 달러의 흥행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CJ E&M이 북미에 직배한 한국영화 중 기존 최고의 흥행기록을 보유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92만3442 달러를 뛰어넘는 흥행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15일 뉴욕, 보스턴, 시카고, 애틀랜타, 시애틀, 뉴저지 등지의 30개 극장에서 개봉한 '명량'은 개봉 2주째 12개 상영관이 추가돼 총 42개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LA타임스 신문은 "해상전투 신은 장관이다. 리얼하고 스릴 넘친다"고 평했다. '할리우드리포터' 잡지는 "역사적인 영웅 이순신 장군은 스크린 상에서도 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봤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물이다.  gogogirl@newsis.com

 출판, 관광, 식품, 금융, 완구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기도 하다. 

 작가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 등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또 해남군과 진도군 등 명량대첩의 배경지에서는 지자체가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고,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인 현충사와 통영 한산대첩축제 등 여러 유적지와 지역 축제에도 관광객이 늘었다.

 금융권에서는 '명량' 관련 정기예금 상품이 출시하자마자 완판됐고, 지자체에서 내놓은 '이순신 장군 쌀'과 이순신 장군 관련 장난감도 판매량이 늘었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영화 '명량'이 국내 개봉 영화 최초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한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관객들이 '명량'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이날 오전 8시 개봉 26일만에 누적관객수 1600만 명을 돌파해 지난주 누적관객수 1500만을 넘어며 개봉 4주차 관객들의 열풍에 힘입어 1600만 관객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14.08.24.  bjko@newsis.com

 '명량'의 투자·배급사 CJ E&M 관계자는 "'명량'은 미국 외 다양한 국가에서 추가 개봉을 준비 중이어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명량'의 흥행 수익은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 등에 골고루 분배돼 앞으로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드는 자양분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1597년 왜란 6년,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선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담았다.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했다.

 '명량'은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명),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98만명),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5만명), 최단 100만 관객 돌파(2일), 최단 200만 관객 돌파(3일), 최단 300만 관객 돌파(4일), 최단 400만 관객 돌파(5일), 최단 500만 관객 돌파(6일), 최단 600만 관객 돌파(7일), 최단 700만 관객 돌파(8일), 최단 800만 관객 돌파(10일), 최단 900만 관객 돌파(11일), 최단 1000만 관객 돌파(12일), 최단 1100만 관객 돌파(13일), 최단 1200만 관객 돌파(15일), 최단 1300만 관객 돌파(17일), 개봉 18일째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달성, 개봉 19일째 1400만 관객 돌파, 개봉 21일째 1500만 관객 돌파, 개봉 26일째 1600만 관객 돌파로 질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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