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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좌동에 문화·의료 복합건물 추진

등록 2014.12.29 16:09:11수정 2016.12.28 1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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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에 문화공간과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시는 일산서구 가좌동에 총면적 162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29억원을 들여 가좌도서관 및 보건지소 복합건물을 짓는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설계는 공모를 통해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도서관 및 보건소 전문가, 교수, 공무원 등으로 구성한 건립자문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용도와 공간 및 이용계획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의료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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