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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보수·복합스포츠센터 건립

등록 2019.05.11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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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시설 보수

구미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내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보수와 함께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한다고 11일밝혔다.

시는 450억원을 들여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의 구조보강, 성화대, 전광판·트랙교체, 편의시설 확충에 나섰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기 전인 2020년 9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복합스포츠센터는 박정희체육관 주차장 부지에 2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볼링장(40레인)과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빗물 저류조와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녹색건축 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건축물로 설계했다.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1층은 볼링경기장, 2~3층은 17개 시·도체육회 운영본부로 활용한다.

대회 후에는 복합체육관은 배트민턴, 농구, 탁구, 핸드볼 등 실내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사용된다.

박경하 구미시 전국체전추진단장은 "내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경기장 보수와 복합스포츠센터 건립공사가 견실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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