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평사휴게소 색소폰 동호회 초청 '가을음악회'

나팔소리(회장 임창영)는 정년퇴직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동호회다.
2014년 창단 이후 경북 중·서부권에서 재능기부 연주회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색소폰 및 신디사이저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귀에 익은 '사랑 밖에 난 몰라' 등 주옥같은 연주는 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경재 칠곡(서울방향) 휴게소장은 "장거리 운전에 지친 고객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달래주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상철 평사(부산)휴게소장은 "아름다운 색소폰 하모니가 코로나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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