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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효과' SK하이닉스, 7% 급등 마감…20만닉스 복귀[핫스탁](종합)

등록 2024.06.07 15:45:33수정 2024.06.07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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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K하이닉스가 7% 넘게 급등 마감하며 '20만닉스'에 복귀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만3800원(7.12%) 오른 2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21일(8.63%)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9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앞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지난달 29일 장중 21만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21만원)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주가에 불씨를 당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5일(현지시간) 5.2% 상승한 1224달러에 마감하면서 시가총액이 3조1000억 달러까지 불어났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6월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8개월 만인 지난 2월 2조 달러를 돌파했다. 그리고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3조 달러를 넘었다.

전날 단기 급등에 따라 1.18% 하락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이어갔지만,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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