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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보러 와유~" 당진 합덕제 연꽃축제 21일 시작

등록 2024.06.18 0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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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체험행사 준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선 농경문 청동기도 볼 수 있어

[당진=뉴시스] 당진 합덕 연꽃축제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4.06.18.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당진 합덕 연꽃축제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4.06.18.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세계관계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충남 당진 합덕제에서 21일부터 사흘간 연꽃축제가 펼쳐진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연꽃은 여름철에 개화해 관광객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18일 당진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연꽃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합덕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후백제 견훤이 축조했다고 전해지는 합덕제는 도 지정 기념물이자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연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 1일 차에는 ▲개막행사 ▲초대 가수 공연 ▲불꽃놀이 ▲전자음악(EDM)파티가 준비됐다.

2일 차는 지역 예술인 무대와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됐다.

3일 차를 포함한 행사 전 기간에는 ▲깡통 열차 ▲벼룩시장 ▲지역 특산물 체험행사 ▲연꽃 음식 만들기 체험 ▲돗자리 극장 ▲연호네컷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치러진다.

특히 축제 첫날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립박물관 소장품인 농경문 청동기를 비롯한 5점의 문화유산 전시회가 열린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현재 합덕제 사계절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연지 준설 및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합덕제 정비와 발맞춰 연꽃축제가 당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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