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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 누가…민주당 소속 3파전

등록 2024.06.19 0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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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호·김귀선·조성오 의원 등 하마평

22일 의총…"초선들의 선배 의원 평가"

【목포=뉴시스】목포시의회 현관. (사진=뉴시스DB)

【목포=뉴시스】목포시의회 현관. (사진=뉴시스DB)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의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민주당 소속 목포시의원들이 참여하는 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목포시의회 후반기 민주당 소속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방법과 일정 등이 논의된다.

시의장 후보 선출방식으로는 경선과 합의 추대가 거론되고 있으며, 경선으로 확정될 경우 후보 등록과 함께 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의회는 전체 22명의 시의원 중 민주당 소속이 17명으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목포시의회 의장단 구성을 결정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후반기 목포시의장 후보로는 재선의 김관호 위원장, 3선의 김귀선 부의장과 5선의 조성오 전 의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지침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 등의 연임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해 후반기 원구성에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후반기 의장은 초선이 상대적으로 많은 목포시의회에서 선배 의원들의 지난 2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목포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본회의를 열어 향후 2년간 시의회를 이끌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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