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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낮 최고 36도 폭염…"식중독 주의"

등록 2024.06.20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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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1일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뙤약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4.06.1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1일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뙤약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4.06.11.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0일 경기남부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

남풍에 의해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로 인해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20도, 최고기온 26~29도)보다 높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도 철저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1도 등 19~2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등 31~36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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