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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시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 다짐 총력

등록 2024.06.19 1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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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4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전북발전 한목소리

부안 지진 피해 후속조치 등 도정 주요 협조안건도 논의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아랫줄 가운데, 오른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전북지역 시장·군수들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주더메이호텔에서 열린 '민선 8기 제4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1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아랫줄 가운데, 오른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전북지역 시장·군수들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주더메이호텔에서 열린 '민선 8기 제4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1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한데 모여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 성공 개최 등 전북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심민 시장군수협의회장(임실군수) 등 도내 14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4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올 연말 전북특별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자는데 뜻을 함께 나눴다.

이날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국가예산 기재부 단계 대응 협조 ▲기존 공공시설 내진보강사업 예산확대 협조 ▲특별자치도 성공을 위한 도-시군 협력추진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개최 동참 협조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벌였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심민 임실군수가 19일 전북 전주시 전주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선정기업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4.06.1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심민 임실군수가 19일 전북 전주시 전주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선정기업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4.06.19. [email protected]

또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전 시군 확산을 통해 전북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시군 우수사례로, 제94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소상공인, 요식업체, 숙박업체 바가지 자정 결의대회와 추어탕 가격 인하 등을 통해 바가지 없는 K-푸드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사례가 소개됐다.

장수군에서는 해발 400m이상의 분지형 산악지역이라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지난 4월 제3회 장수군 트레일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 산악레저의 적지로서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고 있는 ‘트레일빌리지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전북 전주시 전주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선정기업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4.06.1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전북 전주시 전주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선정기업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4.06.19. [email protected]

김관영 지사는 “최근 부안군 지역 지진 발생과 관련해 도-시군간 합동으로 건물 균열 등 피해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조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져 2차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대회 홍보와 대회기간 중 운영되는 시군 홍보부스가 특색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군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도-시군이 원팀으로 뭉쳐 주요사업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대응하자”고 강조하고 “올해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법이 올 연말 시행되는 만큼 특례 실행의 차질없는 준비와 시군별 특례도 지속 발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만들어 내자”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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