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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등록 2024.06.20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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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사진=문학수첩 제공) 2024.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사진=문학수첩 제공) 2024.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책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는 양자를 둘러싼 의문을 해소한다.

세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양자가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 설명한다.

양자론의 등장 배경부터 파동장 개념을 이용한 양자 현상, 파동의 움직임까지 다뤘다.

뉴턴역학에서 있을 수 없는 원자의 안정적인 상태를 파동으로 해결한 슈뢰딩거와 전자 안에 널리 존재하는 '장(場)'이 파동을 만들어 낸다고 가정한 요르단의 업적을 부각한다. 또한 양자론적인 파동의 겹침 상태인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어떻게 양자 컴퓨터에 활용되는지를 살펴본다.

"나노 스케일로 가공한 반도체에서는 전자가 특정 영역에 갇혀 에너지가 일정한 상태가 되거나 터널 효과로 퍼텐셜의 장벽을 투과하는 등 파동적인 현상이 도처에서 나타난다. 한편 전도 경로가 되는 부분에서는 입자처럼 이동한다. 파동성과 입자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그렇게 드물지 않다."(212쪽)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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