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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단가 부풀려 청구 후 차액 챙긴 대학 교직원 입건

등록 2024.06.24 20:03:32수정 2024.06.24 2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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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주의 한 대학교에서 교직원이 식자재 구입 대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주시 한 대학교의 급식 예산 담당 교직원 A씨와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여러차례 식재료 구매 단가를 허위로 부풀려 청구한 후 학교로부터 차액 수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범행이 A씨와 납품업체 관계자들이 서로 공모해 이러한 범행을 벌였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편취액 등을 조사 중"이라며 "아직 수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자세한 사항은 안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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