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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고려아연, 컨센서스 상회 영익 3000억 예상"

등록 2024.06.25 08:28:31수정 2024.06.25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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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려아연 CI (사진 = 고려아연 제공) 2024.05.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려아연 CI (사진 = 고려아연 제공) 2024.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SK증권은 25일 고려아연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3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을 전망했다.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4만원을 유지했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메탈 가격 상승, 환율 강세, 경쟁사 영업 환경 악화에 따른 아연 판매량 증가가 반영돼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2022년 3분기 이후 적자가 지속됐던 자회사 영업이익도 주요 자회사 정상화로 2분기부터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카타만(KATAMAN)인수 효과는 3분기부터 반영된다"라고 말했다. 

SK증권은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 2조9618억원, 영업이익337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22년 2분기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2000달러 초, 중반에서 횡보하던 아연가격이 올 2분기부터 상승했고 TC하락 원인인 정광 수급 개선도 연내에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타이트한 정광 수급이 유지되며 회사에 우호적인 아연 가격 연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월8일부터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으며 6월24일 700억원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하며 주가가 유의미한 상승을 이끌지는 못해도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다"라며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224억원으로 메탈 가격 및 환율 추이를 감안했을 때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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